기후·환경·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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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과학·온난화 경로 (Climate Science & Warming Trajectories)
지구 평균기온 상승의 물리적 메커니즘과 1.5℃·2℃ 임계점까지 남은 탄소예산을 규명하는 모든 기후 정책의 과학적 토대다. 티핑포인트와 탄소흡수원 약화 여부가 향후 수십 년 적응·완화 전략을 좌우한다.
에너지 전환·재생에너지 확대 (Energy Transition & Renewables Scale-up)
화석연료 수요 정점과 태양광·풍력의 폭발적 성장이 동시에 진행되며 '전기의 시대'로의 구조적 전환이 가속되고 있다. 전환 속도와 경로는 탈탄소 목표 달성과 에너지 안보를 동시에 결정한다.
기후정책·국제협상·NDC (Climate Policy, Negotiations & NDCs)
파리협정 이행과 각국 NDC의 야심·실행 간 격차(배출 격차)가 실제 온난화 폭을 결정한다. COP 협상과 국가 정책이 약속을 현실의 감축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탄소 감축·CCS·탄소시장 (Carbon Pricing, CCS & Carbon Markets)
탄소가격제와 배출권거래제(ETS), 탄소포집(CCS), 탄소크레딧은 배출에 비용을 부여하고 잔여 배출을 상쇄하는 핵심 정책수단이다. 시장의 신뢰성과 가격 수준이 실질 감축 효과를 좌우한다.
기후 적응·손실과 피해·기후금융 (Adaptation, Loss & Damage, Climate Finance)
이미 발생 중인 기후 충격에 대한 적응과 취약국 피해 보상은 기후정의의 핵심 쟁점이다. 연간 1.3조 달러 규모의 기후금융 동원과 손실·피해 기금의 실효성이 개도국 회복력을 결정한다.
생물다양성·자연자본·생태계 (Biodiversity, Nature & Ecosystems)
100만 종의 멸종 위기와 생태계 붕괴는 기후위기와 맞물린 '쌍둥이 위기'로, 자연흡수원과 식량·물 안보의 토대를 위협한다. 쿤밍-몬트리올 글로벌생물다양성협약(GBF)의 2030 목표 이행이 핵심이다.
핵심광물·청정기술 공급망 (Critical Minerals & Clean-Tech Supply Chains)
리튬·니켈·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채굴·정제가 소수국에 집중되며 에너지 전환의 병목이자 지정학적 안보 위험으로 부상했다. 공급 다변화와 재활용이 전환 속도를 결정한다.
전력망·에너지저장·전력화 (Grids, Energy Storage & Electrification)
재생에너지 통합과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전력망 투자와 배터리저장(BESS)이 전환의 핵심 인프라 병목이 되고 있다. 송배전망 확충과 장주기 저장 기술이 재생에너지 실효성을 좌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