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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이주·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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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과 인구 감소 (Low Fertility & Population Decline)

전 세계 출산율이 1970년 여성당 4.8명에서 2024년 2.2명으로 떨어져 2100년까지 97% 이상의 국가가 대체출산율을 밑돌 전망이며, 한국·일본·중국 등은 급격한 인구 감소에 직면해 있습니다. 출산율은 미래 노동력, 연금, 국가 경쟁력의 근본 변수이므로 정책 입안자들이 가장 먼저 추적하는 지표입니다.

Wolfgang Lutz · Wittgenstein Centre for Demography and Global Human Capital / IIASA교육과 인적 자본을 인구 전망에 통합한 다차원 인구학의 권위자로, 저출산·고령화 분석의 세계적 석학
Stein Emil Vollset ·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 (IHME), University of WashingtonLancet에 게재된 GBD 출산율 전망 연구의 주저자로 2100년 글로벌 인구 감소 시나리오를 제시
Patrick Gerland · UN Population Division (인구추계 담당)UN 세계인구전망(WPP)의 핵심 인구학자로 확률론적 인구 추계 방법론을 주도
Sarah Harper · University of Oxford, Oxford Institute of Population Ageing저출산·인구구조 변화의 사회경제적 영향 연구로 널리 인용되는 인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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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와 연금·복지 지속가능성 (Population Ageing & Pension Sustainability)

OECD 국가의 65세 이상 대비 생산연령 인구 비율은 2025년 33%에서 2050년 52%로 급증하며, 특히 한국은 거의 50%포인트 증가가 예상되어 연금·의료 재정에 막대한 압박을 줍니다. 고령화는 재정 지속가능성과 세대 간 형평성 문제를 직접 좌우하는 핵심 의제입니다.

Andrew Scott · London Business School'The 100-Year Life' 공저자로 장수 사회의 노동·경제 재설계(longevity economy) 담론을 주도
David Bloom · Harvard T.H. Chan School of Public Health인구 고령화의 거시경제적 영향과 보건·노동 연계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Monika Queisser · OECD 사회정책국 (Head of Social Policy)OECD 연금·고령화 정책 분석을 총괄하며 'Pensions at a Glance'를 이끄는 핵심 인물
Axel Börsch-Supan · Max Planck Institute for Social Law and Social Policy유럽 고령화·연금 개혁과 SHARE(유럽 고령화 패널) 연구를 주도한 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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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주 거버넌스와 정책 (International Migration & Governance)

2024년 중반 기준 전 세계 국제이주자는 약 3억 4백만 명(세계 인구의 3.7%)에 달하며, 이주 경로 제한이 비정규·위험 경로로의 전환을 초래한다는 점이 핵심 쟁점입니다. 이주는 노동력 공급, 안보, 외교, 사회통합을 가로지르는 다층적 정책 영역입니다.

Hein de Haas · University of Amsterdam / University of Maastricht'How Migration Really Works' 저자로 이주 통념을 반박하는 실증 기반 이주이론의 세계적 권위자
Demetrios Papademetriou · Migration Policy Institute (공동 창립자, 명예회장)글로벌 이주 거버넌스와 정책 설계 분야의 대표적 정책 전문가
Amy Pope ·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Migration (IOM) 사무총장국제이주기구를 이끌며 이주 거버넌스와 정규 이주 경로 확대를 주도하는 국제기구 수장
Catherine Wihtol de Wenden · Sciences Po / CERI (CNRS)국제 이주와 이동의 권리(right to mobility) 연구로 유럽 이주 담론을 이끈 정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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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이주·난민·실향 (Forced Displacement & Refugees)

2024년 말 1억 2천만 명 이상이 실향 상태였으며, 분쟁·박해로 인한 강제 이주는 인도주의 위기와 수용국 부담을 동시에 키웁니다. 난민·국내실향민(IDP) 추이는 분쟁·재난·기후 충격의 종합 지표로 인도주의 및 안보 정책의 핵심입니다.

Filippo Grandi · 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 (UNHCR)유엔난민기구를 이끌며 글로벌 강제실향 위기 대응과 책임 분담을 주도하는 국제기구 수장
Alexander Betts · University of Oxford, Refugee Studies Centre난민 경제(refugee economies)와 난민 거버넌스 개혁론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
Jeff Crisp · Refugee Studies Centre, Oxford (전 UNHCR 정책국장)난민 보호 정책과 UNHCR 비판적 분석으로 영향력 있는 정책 전문가
Cindy Huang · Refugees International / 정책 전문가강제실향민의 경제적 포용과 글로벌 난민 정책 분야의 정책 리더
확인 중…

기후 이주·환경 실향 (Climate Migration & Environmental Displacement)

World Bank Groundswell은 2050년까지 최대 2억 1,600만 명이 자국 내에서 기후로 인해 이주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2024년에만 4,580만 건의 재난 관련 국내 실향이 발생했습니다. 기후 이주는 적응 정책, 도시계획, 국제법(기후난민 지위)을 가로지르는 신흥 핵심 의제입니다.

Kanta Kumari Rigaud · World Bank (Lead Environmental Specialist)World Bank Groundswell 기후 내부이주 보고서의 주저자로 기후이주 모델링을 주도
François Gemenne · Hugo Observatory, University of Liège / Sciences Po환경 이주와 기후난민 거버넌스 분야의 대표적 정치학자, IPCC 저자
Dina Ionesco · IOM 환경이주·기후변화 부문 (전 부서장)이주·환경·기후변화(MECC) 의제를 국제 정책에 정착시킨 전문가
Robert McLeman · Wilfrid Laurier University기후변화와 인구 이동 연구의 학술적 권위자, IDMC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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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이주·송금·디아스포라 경제 (Labour Migration & Remittances)

2024년 저·중소득국으로의 공식 송금은 약 7천억 달러로 직접투자·원조를 능가하는 개발 자금원이며, 2025년에는 송금세·이주 규제 강화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송금과 노동 이주는 송출국 빈곤 완화와 수용국 노동력 충원을 동시에 결정짓는 핵심 영역입니다.

Dilip Ratha · World Bank / KNOMAD (Lead Economist)글로벌 송금 데이터와 'Migration and Development Brief'를 창설·주도한 송금 경제 분야 최고 권위자
Michael Clemens · George Mason University / Center for Global Development노동 이주의 막대한 경제적 이익('place premium')을 실증한 개발경제학자
Kathleen Newland · Migration Policy Institute (공동 창립자)이주와 개발, 디아스포라 정책 분야의 대표적 정책 전문가
Manjula Luthria · World Bank (노동 이동성 전문가)글로벌 기술 파트너십과 노동 이동성 정책 설계의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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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미래·자동화·AI와 노동 (Future of Work, Automation & AI)

전 세계 노동자의 4명 중 1명이 생성형 AI에 어느 정도 노출되어 있으며, 7.5%는 고도 자동화 가능 직군에 속해 일자리 전환과 노동소득분배율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AI·자동화는 향후 노동 수요·기술 격차·소득 불평등을 결정짓는 가장 시급한 노동 의제입니다.

Daron Acemoglu · MIT (Institute Professor, 2024 노벨경제학상)자동화·기술과 노동시장·불평등의 관계 연구로 '일의 미래' 담론을 선도하는 경제학자
David Autor · MIT Department of Economics노동시장 양극화와 자동화의 일자리 영향 실증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Carl Benedikt Frey · University of Oxford, Oxford Martin School'고용의 미래'(자동화 일자리 위험 추정) 연구로 자동화 논쟁을 촉발한 학자
Janine Berg ·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Senior Economist)플랫폼·AI 노동과 디지털 노동조건 연구를 이끄는 ILO 핵심 노동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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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긱 노동과 비공식 노동 (Platform/Gig Work & Informality)

최대 4억 명이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득을 얻고 인도(93%)·인도네시아(85.6%) 등에서 비공식 노동이 만연한 가운데, 2026년 ILO가 플랫폼 노동에 관한 첫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채택했습니다. 알고리즘 관리, 오분류, 사회보장 사각지대는 노동권의 최전선 쟁점입니다.

Valerio De Stefano · York University (Osgoode Hall Law School)긱·플랫폼 노동의 법적 규율과 노동자 오분류 문제 연구의 대표 법학자
Mark Graham · Oxford Internet Institute (Fairwork 프로젝트 주도)플랫폼 노동의 공정성 평가(Fairwork) 프레임워크를 만든 경제지리학자
Antonio Aloisi · IE University Law School (Madrid)알고리즘 관리와 플랫폼 노동 규제 연구로 EU·ILO 정책에 영향을 미친 학자
Janine Berg ·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Senior Economist)ILO 디지털 노동 플랫폼 보고서를 주도하며 긱 노동 국제기준 형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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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년 노동시장 참여와 격차 (Women & Youth Labour Participation)

여성의 글로벌 경제활동참가율은 50%로 남성(80%)에 크게 못 미치고, 6세 미만 자녀가 있으면 격차가 42.6%포인트까지 벌어지며, 청년 약 2억 6천만 명(4명 중 1명)이 NEET 상태입니다. 미활용 여성·청년 인적자원은 인구 감소 시대의 노동력 확보와 성장의 핵심 변수입니다.

Claudia Goldin · Harvard University (2023 노벨경제학상)여성 노동시장 참여와 성별 임금격차의 역사적 분석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학자
Francine Blau · Cornell University성별 임금격차와 여성 노동공급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
Jayati Ghosh ·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개발도상국 여성·청년 노동, 돌봄경제와 비공식 노동 연구로 영향력 있는 개발경제학자
Sher Verick · 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고용정책 부문)청년 고용·NEET와 여성 노동시장 통합에 관한 ILO 분석을 주도하는 노동경제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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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통합과 사회통합 (Migrant Integration & Social Cohesion)

OECD '이민자 통합 지표'는 노동시장·교육·시민참여 등 83개 지표로 통합 성과를 비교하며, 이민자 자녀의 빈곤율이 토착민 대비 최소 50% 높은 등 2세대 통합이 핵심 과제로 부각됩니다. 통합 실패는 사회 갈등·포퓰리즘·노동력 활용 저하로 직결되어 수용국 정책의 중심 의제입니다.

Ruud Koopmans · WZB Berlin Social Science Center / Humboldt University이민자 통합·다문화주의 정책의 비교 실증 연구로 유럽 통합 담론을 이끈 사회학자
Thomas Liebig · OECD International Migration DivisionOECD 'Settling In' 이민자 통합 지표를 총괄하는 핵심 분석가
Irene Bloemraad ·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이민자 시민권·정치통합과 비교 통합정책 연구의 대표적 사회학자
Maurice Crul · Vrije Universiteit Amsterdam / Erasmus University이민 2세대 통합(TIES 연구)과 '다수가 소수인 도시' 연구의 권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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