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식량·자원
기관 33곳 · 하위주제 10 · 확장기관 16 · 한국·아시아 11 · 📡 2
식량안보와 기아 (Food Security & Hunger)
전 세계 약 7억 3,300만 명이 기아 상태이며, 분쟁·기후·경제충격이 겹치며 식량위기가 장기화되고 있다. 식량안보는 농업정책의 최우선 목표이자 국가안보 사안으로 다뤄진다.
기후변화와 농식품 시스템 (Climate Change & Agrifood Systems)
농식품 시스템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약 21~37%를 차지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의 최대 피해 부문이다. 적응과 감축을 동시에 달성하는 농업 전환이 시급하다.
지속가능한 식단과 식품 시스템 전환 (Sustainable Diets & Food System Transformation)
식품 시스템이 5개 지구위험한계선을 가장 크게 위반하는 요인으로 지목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단으로의 전환은 연 1,500만 명의 조기사망을 막을 수 있다.
농업 혁신과 작물 육종 (Agricultural Innovation, Breeding & Gene Editing)
유전자편집(CRISPR)·디지털농업·신육종 기술은 기후 회복력과 수확량을 동시에 높일 핵심 수단이다. 규제와 수용성 문제가 기술 확산의 관건이다.
토양 건강과 토지 황폐화 (Soil Health & Land Degradation)
전 세계 토양의 약 3분의 1이 황폐화되어 2050년까지 작물생산 10% 손실이 우려된다. 토양 복원과 재생농업은 식량생산과 탄소격리의 토대다.
물-식량 넥서스와 관개 (Water-Food Nexus & Irrigation)
농업은 전 세계 담수 취수의 약 72%를 차지하며, 1인당 재생가능 수자원은 10년간 7% 감소했다. 물안보 없이는 식량안보도 불가능하다.
수산업·양식과 블루푸드 (Fisheries, Aquaculture & Blue Foods)
양식 생산이 처음으로 어획을 추월(51%)했고 수산식품은 핵심 단백질·미량영양소 공급원이다. 동시에 해양자원 남획과 지속가능성이 과제다.
농산물 무역·시장과 공급망 (Agricultural Trade, Markets & Supply Chains)
곡물 수출제한·지정학적 충격이 식량가격을 좌우하며, 향후 10년 농수산 생산은 14% 증가하고 무역 의존이 심화될 전망이다. 무역정책은 식량가격 안정의 핵심 변수다.
식량손실·폐기와 자원순환 (Food Loss, Waste & Circularity)
전 세계 식량의 약 19%(연 10.5억 톤)가 폐기되며 온실가스의 8~10%를 유발한다. SDG 12.3(2030년까지 폐기 절반 감축) 달성을 위한 핵심 의제다.
농업생물다양성과 유전자원 (Agrobiodiversity & Genetic Resources)
작물 다양성은 기후 회복력과 미래 식량안보의 보험이다. 종자은행과 국제 유전자원 거버넌스가 유전적 침식을 막는 최후의 방어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