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지정학 싱크탱크
기관 34곳 · 하위주제 8 · 확장기관 16 · 한국·아시아 12 · 📡 15
미·중 전략경쟁 (US-China Strategic Competition)
미·중 패권 경쟁은 무역·기술·군사·외교를 관통하는 21세기 국제질서의 핵심 축으로, 한국을 포함한 모든 중견국의 외교·안보 전략을 규정한다. 디커플링과 디리스킹의 향방에 따라 글로벌 공급망과 동맹 구조가 재편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유럽안보 (Russia-Ukraine War & European Security)
우크라이나 전쟁은 냉전 종식 이후 유럽안보질서를 근본적으로 흔든 사건으로, NATO 재무장과 미국의 안보공약 약화에 따른 유럽 자강 논의를 촉발했다. 전쟁의 종결 방식은 향후 강대국 간 영토 분쟁의 선례가 된다.
대만 유사사태와 인도·태평양 억제 (Taiwan Contingency & Indo-Pacific Deterrence)
대만해협 위기는 미·중 충돌의 가장 가능성 높은 발화점으로, 워게임 결과는 미국·일본·한국의 군사태세와 동맹 분업 구조를 좌우한다. 억제 실패 시 동아시아 전체가 전장이 될 수 있다.
한반도·북핵과 확장억제 (Korean Peninsula, North Korea & Extended Deterrence)
북한의 핵·미사일 고도화와 한국 내 자체 핵무장 여론 급증으로 미국 확장억제의 신뢰성이 한국 안보의 최대 현안이 되었다. 한·미·일 협력과 핵공유 논의의 향방이 동북아 핵질서를 결정한다.
중동 분쟁과 이란 (Middle East Conflict & Iran)
이스라엘·이란 직접 충돌과 가자·레바논 전선 확전은 중동 안보질서를 재편하고, 이란 핵개발과 호르무즈 해협 위기는 글로벌 에너지·해상수송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중동 개입 수위가 인도태평양 전력 배분과 연동된다.
기술안보·반도체와 수출통제 (Tech Security, Semiconductors & Export Controls)
AI·반도체 등 첨단기술이 군사력과 경제패권의 핵심 변수가 되면서, 수출통제와 기술 디커플링이 외교·안보의 전면에 등장했다. 한국은 반도체 강국으로서 미·중 기술전쟁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경제안보·지경학과 공급망 (Economic Security, Geoeconomics & Supply Chains)
경제적 상호의존이 무기화(weaponized interdependence)되면서 무역·금융·핵심광물이 강압 수단으로 활용되고, 공급망 회복력이 국가안보 의제로 부상했다. 중견국은 디리스킹과 프렌드쇼어링 사이에서 전략적 선택을 강요받는다.
글로벌 거버넌스·다극질서와 글로벌 사우스 (Global Governance, Multipolarity & Global South)
미국 주도 자유주의 국제질서가 약화되고 다극·다중질서(multiplex order)로 이행하면서, 글로벌 사우스의 비동맹·헤징 전략과 BRICS 확대가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UN 등 다자기구 개혁의 향방이 향후 국제규범을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