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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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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대유행 대비 및 글로벌 보건안보 (Pandemic Preparedness & Global Health Security)

코로나19 이후 차기 팬데믹(Disease X)에 대한 국제 공조와 백신·치료제의 형평성 있는 분배가 보건정책의 핵심 의제로 부상했으며, 2025년 WHO 팬데믹 협정 채택으로 새로운 거버넌스 시대가 열렸다. 신·변종 감염병의 발생 주기가 짧아지면서 조기 탐지와 신속 대응 역량이 국가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Tedros Adhanom Ghebreyesus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팬데믹 협정 협상을 주도한 WHO 수장으로, 글로벌 보건안보와 백신 형평성 담론을 이끄는 핵심 인물
Richard Hatchett · 감염병혁신연합(CEPI) CEO100일 안에 백신을 개발하는 '100일 미션'을 제창하며 팬데믹 백신 대비 체계를 설계한 전문가
Maria Van Kerkhove · WHO 신종질병 및 인수공통감염병 부서 책임자코로나19 기술 총괄을 맡았던 감염병 역학자로 신종 감염병 대응의 대표적 목소리
Jeremy Farrar · WHO 수석과학자 (전 Wellcome Trust 소장)글로벌 보건 연구 투자와 팬데믹 과학 대응 전략을 주도하는 감염내과 전문가
확인 중…

항생제 내성 및 감염병 통제 (Antimicrobial Resistance & Infectious Disease Control)

항생제 내성(AMR)은 '조용한 팬데믹'으로 불리며 매년 수백만 명의 사망과 연관되어, 결핵·말라리아·HIV 등 전통적 감염병 통제 노력을 위협한다. 다제내성 결핵의 진단·치료 격차가 여전히 크고, 신규 항생제 개발 파이프라인이 고갈되면서 보건체계의 시급한 위협으로 평가된다.

Tereza Kasaeva · WHO 글로벌 결핵 프로그램 디렉터결핵 종식 전략과 다제내성 결핵 대응을 총괄하는 WHO의 대표 전문가
Sally Davies · UN 항생제내성 특사 (전 영국 정부 수석의료책임자)AMR을 글로벌 보건안보 의제로 끌어올린 '조용한 팬데믹' 경고의 대표 인물
Ramanan Laxminarayan · One Health Trust 설립자, 프린스턴대 연구원항생제 내성의 경제학과 글로벌 감시 데이터 연구를 선도한 학자
확인 중…

질병 부담 측정 및 보건 데이터·지표 (Global Burden of Disease & Health Metrics)

전 세계 질병·위험요인의 부담을 정량화한 데이터는 각국 보건 예산 배분과 정책 우선순위 결정의 근거가 된다. DALY, 사망률, 위험요인 추정치는 의학·보건 분야의 공통 언어로 작동하며, 2050년 예측은 미래 보건 투자의 지도를 그린다.

Christopher Murray · 워싱턴대 보건계량평가연구소(IHME) 소장GBD 연구를 창시하고 DALY 개념을 확립한 글로벌 보건 계량학의 창시자
Theo Vos · IHME 보건계량학 교수GBD의 질병 유병률·장애 추정 방법론을 이끄는 핵심 역학자
Ali Mokdad · IHME 글로벌 보건전략 책임자위험요인 및 만성질환 부담 분석과 미국·중동 지역 보건 데이터를 선도하는 학자
확인 중…

의료 인공지능 및 디지털 헬스 (AI in Medicine & Digital Health)

AI 기반 영상판독·진단 보조 알고리즘이 FDA 승인 1000건을 돌파하며 임상 현장에 빠르게 통합되고 있으나, 안전성·규제·실세계 성능 검증이라는 과제가 동반된다.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과 LLM의 등장으로 진단·신약개발·환자 상담의 패러다임이 재편되고 있다.

Eric Topol · 스크립스 연구중개연구소(Scripps) 소장'Deep Medicine' 저자로 의료 AI와 디지털 헬스 융합 담론을 선도하는 심장내과 의사
Pranav Rajpurkar · 하버드 의대 생의학정보학 교수의료영상 AI(CheXNet)와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연구를 이끄는 차세대 연구자
Fei-Fei Li · 스탠퍼드대 HAI 공동소장컴퓨터 비전의 대가로 '환경지능(ambient intelligence)' 기반 의료 AI를 개척
Regina Barzilay · MIT 컴퓨터과학·AI 연구소(CSAIL) 교수AI 기반 유방암 조기 진단 및 신약 발견 알고리즘 연구의 선도자
확인 중…

비만·대사질환 및 GLP-1 혁명 (Obesity, Metabolic Disease & GLP-1 Revolution)

세마글루타이드·터제파타이드 등 GLP-1 계열 약물이 비만·당뇨 치료뿐 아니라 심혈관·신장 보호 효과까지 입증하며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차세대 삼중작용제(레타트루타이드)가 30% 체중감량을 보이면서 만성질환 관리의 비용과 접근성이 핵심 보건정책 쟁점이 되었다.

Daniel Drucker · 토론토대 Lunenfeld-Tanenbaum 연구소 교수GLP-1 호르몬의 생리학을 규명한 인크레틴 연구의 창시자, 비만 치료 혁명의 과학적 토대
Lotte Bjerre Knudsen · 노보 노디스크 수석과학책임자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오젬픽) 개발을 주도한 GLP-1 신약 개발의 핵심 과학자
Robert Gabbay · 미국당뇨병학회(ADA) 최고과학·의학책임자당뇨·비만 임상지침과 GLP-1 치료 표준화를 이끄는 내분비 전문가
확인 중…

정신건강 및 청소년 웰빙 (Mental Health & Adolescent Wellbeing)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이 정신질환을 겪으며 우울·불안이 청소년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 예산의 단 2.1%만이 정신건강에 배분되는 심각한 격차가 존재한다. 자살이 청년층 주요 사망원인으로 부상하고 디지털·소셜미디어 영향이 부각되면서 정신건강이 보건정책의 최전선 의제가 되었다.

Vikram Patel · 하버드 의대 글로벌보건·사회의학 교수저소득국 정신건강 격차 해소와 '과제 전환(task-shifting)' 모델을 개척한 글로벌 정신건강의 대표 학자
Jonathan Haidt ·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사회심리학 교수'불안 세대(The Anxious Generation)' 저자로 소셜미디어와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 담론을 주도
Shekhar Saxena · 하버드 T.H. Chan 보건대학원 교수 (전 WHO 정신건강국장)WHO Mental Health Atlas와 글로벌 정신건강 정책을 이끈 핵심 인물
확인 중…

암 치료 및 정밀의학 혁신 (Cancer Therapy & Precision Medicine)

CAR-T 세포치료, mRNA 개인맞춤 암백신, CRISPR 유전자편집이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난치성 암(췌장암·흑색종) 치료의 새 지평을 열고 있다. 정밀의학과 면역항암제의 발전은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지만 천문학적 비용과 접근성이라는 보건경제적 과제를 동반한다.

Carl June · 펜실베이니아대 페렐만 의대 교수CAR-T 세포치료를 임상에 도입한 면역항암 치료의 선구자
Özlem Türeci · BioNTech 공동창업자·최고의학책임자mRNA 기술을 개인맞춤 암백신으로 확장하는 연구를 주도하는 종양면역학자
Vinod Balachandran ·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 외과·면역학자췌장암 mRNA 개인맞춤 백신 임상시험을 이끈 정밀 면역항암 연구자
확인 중…

보건체계 강화 및 보편적 의료보장 (Health Systems & Universal Health Coverage)

전 세계 46억 명이 여전히 필수 의료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고 21억 명이 의료비로 경제적 곤란을 겪는 가운데, 보편적 의료보장(UHC)은 SDG의 핵심 목표다. 일차보건의료 강화가 UHC 달성의 가장 형평성 있고 비용효과적인 경로로 평가되며 보건재정 개혁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Atul Gawande · 하버드 의대 외과 교수, 작가 (전 USAID 글로벌보건국장)보건체계 안전·질 향상과 일차의료 강화 담론을 이끄는 외과의이자 영향력 있는 저술가
Agnès Soucat · 프랑스개발청(AFD) 보건사회보호국장 (전 WHO)보건재정과 UHC 정책 설계를 선도하는 보건경제 전문가
Rifat Atun · 하버드 T.H. Chan 보건대학원 글로벌보건시스템 교수보건체계 강화와 글로벌 보건재정 분석을 선도하는 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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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건강 및 환경보건 (Climate Change, Health & Planetary Health)

폭염 관련 사망이 1990년대 대비 23% 증가해 연간 54.6만 명에 이르고, 화석연료 의존이 매년 수백만 명의 조기 사망과 연결되면서 기후위기가 21세기 최대 보건 위협으로 규정된다. 식량·수자원 불안정과 매개체 감염병 확산이 보건체계의 새로운 적응 과제를 제기한다.

Marina Romanello · UCL Lancet Countdown 집행국장기후-건강 지표 추적의 권위 있는 연례 보고서 Lancet Countdown을 총괄하는 연구자
Anthony Costello · UCL 글로벌보건연구소 교수 (전 WHO)Lancet Countdown을 창설하고 기후변화-건강 연구를 글로벌 의제로 끌어올린 소아과 의사
Sir Andy Haines · 런던위생열대의학대학원(LSHTM) 환경·기후·보건 교수기후변화와 인류 건강을 연결한 '플래너터리 헬스' 개념의 창시자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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